11월 8일 으뜸병원 9층 대강당에서 7주년 개원 기념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으뜸병원 개원 7주년을 기념으로 이성만 병원장님 이하 전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첫 순서로, 개원 7주년을 맞이한 2023년의 으뜸병원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3년 한 해 동안의 으뜸병원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 프로스포츠구단 공식지정병원인 으뜸병원에 대구FC 프로축구단과 한국가스공사 농구단 선수들의
진심이 담긴 축하 영상을 남겨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이성만 병원장님의 7주년 기념사가 있었습니다.
개원 7주년을 기념하여 뜻깊은 말씀과 함께
지금의 으뜸병원은 많은 직원들 덕분에 가능하다고 말씀하시며
오랫동안 함께 해주는 직원들에게 더욱 고맙다는 인사도 전하셨습니다.
많은 직원분들의 노력으로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기에
병원장님의 인사 말씀이 더욱 더 의미있게 다가왔습니다.
다음은 임명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영미 팀장
배균나 팀장
김영미 7병동 팀장과 배균나 교육팀장이 수석팀장으로 임명을 받았습니다.
함께해 온 시간만큼이나 뜻깊은 임명장 수여를 축하드립니다.
이어, 3년 근속 직원들에게 근속 기념패와 부상으로 순금 3돈 황금열쇠를 수여하였습니다.
무려 21명에 달하는 직원들이 3년이라는 시간동안 자신의 자리에서 애쓰며 노력했습니다.
근속 직원들 한명 한명에게 직접 전해주며 그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정형외과 김동완 원장님
김명희 간호부장님
감사의 마음을 담아 3년 근속한 소감을 말하며 기념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으로는 6년 근속 직원들에게 근속 기념 부상으로 해외여행권을 수여하였습니다.
6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하게 열심히 일 해준 직원분들이기에
그 의미가 더 컸으며 해외여행이라는 큰 부상과 함께 고마움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기 근속을 기념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소감을 말하며 기념촬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성만 병원장님 및 의료진들의 케이크 커팅식이 있었습니다.
개원 7주년 기념을 축하하며, 다 같이 케이크 커팅하며 기념식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어깨ㆍ무릎ㆍ스포츠재활 정형외과 중점 으뜸병원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더욱 발전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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