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으뜸병원과 인연을 맺고, 으뜸병원에서 치료, 후원하고 있는
대구고 좌완 투수 배찬승 선수가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삼성라이온즈 지명을 받았습니다.
배찬승 선수는 150km에 육박하는 강속구를 던지는 좌완 파이어볼러로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활용하는 선수이며,
청소년 국가대표로서 국제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활약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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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병원은 어깨, 무릎, 스포츠재활 정형외과 중점 병원으로
삼성 라이온즈, 대구FC 프로축구단, 한국가스공사 농구단, iMBank 금융그룹오픈 공식지정병원으로
많은 국가대표, 프로 및 아마추어, 유소년 선수들이 으뜸병원을 찾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