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으뜸병원의 이성만 병원장님과 이재혁 원장님께서
제 21회 Shoulder Camp에 초청되어 참석하셨습니다.
이번 학회는 전국의 어깨, 팔꿈치 질환을 연구하고 치료하는 교수님 및 전문의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분야별로 임상 치료 사례를 보고하여
외래에서 접하는 질환 치료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였습니다.
이성만 병원장님은 21년 연속 매년 Shoulder Camp에 참석하셨으며, 올해는 어깨 질환 중
가장 많이 접하는 회전근개 질환의 수술법에 대한 강의를 담당하셨고,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수술 테크닉 및 노하우에 대해 자세히 발표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 외에도 어깨 및 팔꿈치에 관한 다양한 사례 및 수술 등 치료법, 그에 관한 질문이 오갔으며,
이성만 병원장님과 이재혁 원장님 및 많은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을 통해
최신지견의 습득과 임상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으뜸병원 모든 의료진은 앞으로도 우수한 치료 결과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학술적인 발전을 위해서도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