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님의 고객감동편지 입니다. 2주간 병원에 있으면서 간호사분들의 친절함 덕분에 불편함 없이 갑니다. 또한, 병원에서 제공받는 식사 모두 영양밸런스가 맞아 좋았습니다. 의사, 간호사분들의 섬세함과 다정함에 감사드립니다. .. 2021/02/04 백★기님의 고객감동편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의사선생님을 비롯하여 간호사, 간호조무사 분들이 잘 보살펴 주시는 덕분에 무사히 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나은 으뜸병원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1/01/22 설★화님의 고객감동편지 입니다. 으뜸병원에서 편히있다가 건강회복하고 잘 있다가 갑니다. 간호사분들도 친구,언니처럼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병원이름처럼 영원히 으뜸이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 2021/01/21 허★문님의 고객감동편지 입니다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동안 간호사분들과 간병인분들 그리고 모든 의사선생님들께서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편안하게 지내다가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상세히 잘 가르쳐 주셔서 .. 2021/01/11 이★원님의 고객감동편지 입니다. 으뜸병원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정말 대박입니다. 모든 간호사분들뿐 아니라 모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환자 한분한분 최선을 다해 신경 써주시는거 보고 나름 놀랬습니다. 퇴원하기전 병실에 찾아오셔.. 2020/12/31 민★선님의 고객감동편지 입니다. 작년겨울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연이 된 으뜸병원, 사실 추천해 주신분도 병원장님께 진료 받은 좋은 기억이 있으셔서 더욱 신뢰가 있던 병원이다. 간호사선생님들 너무 상냥하고 다들 예쁘시고 조무사선생님.. 2020/12/31 김★자님의 고객감동편지 입니다. 입원해 있는 동안 간호사분들의 친절함과 원장님의 진료로 하루하루 달라지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릴게요 모든 직원들의 친절함이 으뜸병원을 대표하는듯 합니다. 쾌적한 병원생활 할 수 .. 2020/12/31 전★민님의 고객감동편지 입니다. 안녕하세요 여기 병원 2번째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입원했을때 간호사선생님들 조무사선생님들 모두 그대로 있으셔서 친숙하고 되게 좋았습니다. 바쁜업무 와중에 항상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 2020/12/31 하★연님의 고객감동편지 입니다. 이 병원의 장점은 몸이 불편하거나 아플때 침대옆에 있는 호출벨을 누르면 언제든 신속하게 간호사분들이 와주셔서 도와주시고 알려주실때 그때 너무 고마움을 많이 느꼈다. 그리고 환자 하나 하나 최대한 적.. 2020/12/31 민★희님의 고객감동편지 입니다. 내 가족처럼 휠체어로 얼른얼른 밀어주시고 간호사분들도 수간호사선생님께서도 너무 감사했다. 다른병원에서는 느껴보지 못하였던것들을 제 담당원장님께서도 어떠한 현안이 있을때마다 바로바로 대처해서 해결해주.. 2020/12/23 한★희님의 고객감동편지 입니다. 으뜸병원하고도 인연을 맺은지도 벌써 몇년되었습니다. 원장선생님을 비롯 간호선생님까지 더 크게 주차하시는 분들까지도 내 가족처럼 정말 환자를 배려해서 친절하게 하시는 것을 볼때는 흐뭇한 마음으로 늘 .. 2020/12/23 김★승님의 고객감동 편지입니다. 무릎이 아파서 병원진료를 봤습니다. 입원기간동안 간호사님과 많은 병원 의료진들이 친절과 걱정을 해주셔서 병원생활을 큰 문제 없이 보낼 수 있게 된거같아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이 아프니 나도 모르.. 2020/12/23 김★락님의 고객감동 편지입니다. 방문일자 : 2019년 11월 4일 ~ 2020년 6월 11일, 성명 : 김★락, 병원에 직원들이 가족같은 마음으로 정성껏 보살펴 주신것에 대해서 행복한 마음으로 하였습니다. 특히, 5층 스포츠메디.. 2020/06/10 노★진님의 고객감동 편지입니다. 불안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신 김윤기원장님과 간호사분들의 도움으로 아무 걱정없이 치료를 잘 받았습니다. 정말 모든 면에서 으뜸인 것 같습니다. 으뜸은 정말 으뜸인 것 같습니다. 주위분들이 물어 보면.. 2019/12/06 박★수님의 고객감동 편지 입니다. 2주일간 입원중에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신경써주신 7층 간호·간병 병동실의 모든 간호사, 조무사님들 또한 너무 친절하게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주 팀장님께도 마지막으로 항상 웃는 모습으로 .. 2019/11/11 ◀ [31] [32] [33] [34] [35] [36]